KAIST Digital Media Lab Blog (KAIST 디지털미디어랩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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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랩은 2008년 2월부터 영국의 위치인식기술(RTLS;Real-Time Location System) 회사인 유비센스(Ubisense Ltd.)와 파트너쉽을 채결하였습니다.
이로서, 도곡동 디지털미디어랩의 1층 전시장은 유비센스의 공식 데모룸으로 활용되며, 위치인식 기술을 응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회가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집니다.
 태그 하나 없어지면 연구소 다 엎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태그를 들고 실내를 돌아다니면, 아래와 같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A,B 두개의 태그를 들고 돌아다녀봅니다
삐뚤삐뚤하게 선이 나오는데, 실제로 저렇게 걸어다닌겁니다. 전시장에 장애물이 워낙 많아서 말입니다.
유비센스는 2003년에 영국 캐임브릿지 대학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한 것으로, 4cm x 4cm 크기의 UWB 태그가 7Ghz 대역의 전파를 방사하면 직육면체 공간에 설치된 센서 각각에 대한 전파의 도달각(AOA)과 도달시간차(TDOA)를 통해 좌표값을 구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기술은 "실내 GPS"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기술 상의 정확도는 15cm 정도이며, 대충 설치해도 20~30cm 정도의 정확도를 보입니다.
UWB RTLS기술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기술데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데모룸 방문 예약은 master@medialab.re.kr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사이트 유비센스: http://www.ubisense.net |
DML
2009/06/13 13:32
2009/06/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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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1일입니다. 2008년에는 생각하셨던 많은 것들이 쑥쑥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동영상은 앞서 올라왔던 Sensor-based Systems(클릭:카테고리) 를 지도해주신 우창헌 교수님과 평가에 참여해주신 최명선 교수님, 이태화 기술고문 님의 소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DML
2008/01/01 22:49
2008/01/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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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에는 'Call for Paper 보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줄여서 CFP 보드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Call for Paper란, 학회에서 '논문 투고 요청'을 말하는 것으로, '어느 학회'가 '언제'까지 논문을 받을 테니 제출해 달라는 1쪽짜리 전단지입니다. 많은 대학원 랩의 입구에는 이러한 CFP 종이들과 기존에 제출된 논문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어느 대학원 랩이나 문 앞에 이러한 '게시판'이 있습니다만, DML은 이것이 좀 특별한데요, '3M 메모보드'라는 것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포스트잍의 접착부분이 얇게 도포된 것인데요, 그저 종이를 대고 슥슥 문지르면 홀더나 압정이 없어도 깔끔하게 붙어있습니다.
 빨간 나무 액자도 이쁩니다. 평소의 모습
 시험기간에 누군가가 장난친 모습 위 사진에서 코르크 보드처럼 보이지만, 코르크 그림(패턴)이 깔린 것이고 진짜 코르크 보드가 아닙니다
5기 허성국 님께서는 이 보드를 좀 더 지능화하려고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것은 아무런 디지털 장치도 없고 디스플레이도 아니므로 종이가 바뀐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센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Sensor-based Systems 과목(클릭:과목소개)에서 만든 것은, 우편함에서 그 컨셉을 가져왔습니다. 빨간 우체통에 새 편지가 오면 레버가 내려가 있듯이(그 반대인가요?) 새 CFP 전단지가 붙으면 "NEW"라고 적힌 막대기가 내려옵니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이 충분히 봤다고 생각할 때는 다시 올라옵니다.
여기서 센서는 '카메라'입니다 위 동영상을 보시면, 비전(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인식)을 이용하여 CFP보드에 붙어있는 종이 패턴의 변화가 나타날 때를 감지하여 우편함 레버가 내려옵니다.
우편함을 좀 더 이쁘게 만들어서 옆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
DML
2007/12/29 22:58
2007/12/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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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허공에서 연주'라니까 마치 공중에서 바이올린이라도 켜야 하는 듯합니다. 입학해서 처음으로 DML다운 프로젝트를 하신 5.5기 박성수 님의 화재의 작품 Melody Stick(클릭:관련글)이 교수님들의 심사를 받는군요. 이 '악기'는, 막대기를 아무 곳에나 놓으면 그것과 손(또는 몸)의 위치에 따라 음계가 나옵니다.
이제는 동요도 연주할 수 있군요.
'스타킹'에 나가보라고 진지하게 말해봐야겠습니다 고휘도 LED도 붙이고, 화려하군요. 하지만 디버깅 용이랍니다. 그거 비싼건데!
 잘보면 참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지어서 하나씩 하나씩 제작자인 박성수 님께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끈이론, 양자역학 등의 개념을 도입하여 이것을 보다 더 철학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발전될 모습도 만만찮게 기대되는군요. |
DML
2007/12/28 21:09
2007/12/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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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5기 이승우 님께서는 Sensor-based Systems 과목의 텀프로젝트로 이상하고도 놀라운 것을 만들었습니다. DML의 전자실험실에는 다 쓰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IC칩이 있는데(꼭 쓸라면 정작 필요한 건 없더군요), 각각이 뭔지 깨알같고 암호같은 글자를 읽을 필요없이 칩홀더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데이터 쉬트 및 관련 정보를 보여줍니다. 아, 새로운 칩 정보의 등록은 수동입니다.
뭐, 이승우 님의 이러한 컨셉을 선의의 귀찮음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IC칩에 대한 정보를 찾기 귀찮은 나머지 혁신적으로 편리하게 해 줄 뭔가를 만들어 낸, 진정 Invent a Better Life라는 DML의 모토에 맞다고 생각되는군요.
참고로, 모든 IC칩은 데이터시트(datasheet)라는 것이 있는데 각 핀의 역할부터 열내구성 등 다양한 정보를 제조사에서 pdf 포멧으로 공개합니다. DML은 alldatasheet.com 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칩을 놓고 핸들을 내리면 짠- 하고 관련 정보가 보입니다 사용자 인터렉션을 보니 슬롯머신이 생각납니다. 레버를 과격할 정도로 크게 만들어도 재미있겠습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컨셉은 간단함에도 원리는 생각보다 복잡한데요, 각 핀에 일정한 규칙의 입력을 주어서 다른 핀에 반응되는 출력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간단했습니다만, 막상 체크해보니 같은 칩임에도 소소한 편차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러한 오차를 줄이고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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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
2007/12/27 21:02
2007/12/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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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박사과정 이동욱 님은 비전과 디스플레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거울 프로젝트(클릭:관련글)에 대해 오래전부터 작업했던 핵심 멤버이기도 했는데, 그러다보니 Sensor-based System 수업의 텀 프로젝트 결과물도 이와 관련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통악기인 소고에 디지털의 표현을 가미한 것으로, 컨셉도 참신하며 통신도 무선으로 처리했기에 깔끔합니다. 작동 원리 및 구조는 동영상을 보시면 이동욱 님께서 친절히 설명합니다.
이 사람, 다시 봐야 겠습니다. 맨날 솔로라고 놀렸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프로젝트입니다. 술과 담배는 창의성에 악영향이라는 의학정보에 강한 반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욱 박사과정 님께서는 매우 태연하게 설명하는군요. 술과 담배는 창의성과 긴장도에 악영향이라는 의학정보에 강한 반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욱 박사과정 님께서는 단 이틀만에 만들었답니다. 술과 담배는 창의성과 긴장도와 정력에 악영향이라는 의학정보에 강한 반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욱 박사과정 님께서는 성적도 매우 우수합니다. 술과 담배는 창의성과 긴장도와 정력과 성적에 악영향이라는 의학정보에 강한 반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욱 박사과정 님께서는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낸 솔로입니다. 술과 담배는 창의성과 긴장도와 정력과 성적과 연애에 악영향이라는 의학정보에 강한 긍정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링크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
DML
2007/12/26 22:08
2007/12/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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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r-based Systems Class(클릭:과목 소개)의 최종 발표를 12시간여 남겨놓고, 5.5기 박성수 님께서는 자신의 결과물인 Melody Stick을 최종 테스트 해봅니다.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제작자는 말하길, '내가 만들고도 써본 적이 없다'
출연자는 데모맨(시연자)에 5기 허성국님, 하품하는 5기 이승우 님, 그리고 제작자인 5.5기 박성수 님입니다.
허공에서 손으로 연주하는 것인데요, Sharp 중거리 IR센서와 미디 등을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음계란, 본디 수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라 어떤 식으로든 2차원적으로 새롭게 맵핑해도 꽤 직관적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만하면 거의 스트라디바리(클릭:wikipedia)의 포쓰가 풍기...지는 않지만, 박성수 님의 큰 목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음악으로 바꿔보겠다는 것입니다. 이틀 전 정해진 가식적인 목표 이 프로젝트는 처음 입학하셔서 첫 수업으로 듣고 계신 것이며, 납땜부터 배우셔서 이 정도에 오셨습니다.
모두에게 새로운 연주방식과 음악적 감흥을 준 Melody Stick 프로젝트는 제작자의 의도와 아무 상관없이 MeloDick 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파생 프로젝트 MeloDick의 초안(Draft)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주의:19금)
▶ MeloDick 보기 (클릭:펼쳐보기) Dick의 사전적 의미(클릭:야후!영영사전)를 아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음악으로 바꿔보겠다매...(클릭:확대) 창의적인 사람들이 삐뚤어진 경우, 돈이 궁해진 경우, 또는 알콜 중독일 경우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호응이 좋으면 만들지도 모릅니다. |
DML
2007/12/23 16:57
2007/1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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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r-based Systems는 우창헌 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가을학기 과목이며, DML 사람들만을 위한 필수 수강 과목입니다.
Syllabus (강의 계획서)
바로 클릭해서 안보이실 경우, 오른쪽 클릭>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셔야 합니다 올해 처음 개설되었으며, 인두를 처음 만져보는 사람부터 전자 전공자까지 모두 듣게 되다보니 아주 기초적인 내용(예를 들어 '트랜지스터 소개')부터 각종 소자 및 전자 원리까지 이론지식을 습득합니다. 하지만, 대학원 수업이 그렇듯이, 학습곡선이 꽤 가파릅니다.
이론지식 보다 중요한 것은,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3번의 검사를 받게 되는 과제물인데, 최종적으로는 센서를 응용하여 사람 및 환경과 인터랙션을 하는 시스템(그야말로 '손으로 만든 하드웨어')을 만드는 것이며, 각종 센서의 원리 및 전자회로에 대한 지식을 학습합니다.
이 과제물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DML은 전통적(?)으로 뭐 하나 '했다'하면 서로 과잉 경쟁을 하다가 첫번째 숙제에 이미 마지막 텀프로젝트 목표까지 끝내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그저 학생들의 진행상황을 보시고, 다음 검사 때의 요구사항을 더 높이시기만 할 뿐입니다. 이 때부터 잔인해집니다
늘 그렇다보니, 이번 과목에서도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글을 올릴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DML
2007/12/22 23:57
2007/12/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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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은 국민대학교 TED (TEchno-Design) 연구소(클릭:홈페이지)와 공동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동안 DML과 TED는 스마트 미러 관련 프로젝트(클릭:Shown Mirror)를 비롯하여 연구소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잘생겨ㅅ 국민대 TED 에서 디자인 및 사용성에 대한 부분을, DML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부분을 맡아서 분명한 역할 분배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시죠? 고집 센 연구원들끼리 작업 영역이 겹치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갑니다. DML과 TED는 그런 의미에서 확실하게 영역이 구분되는 이상적인 궁합입니다.
Lambient는 Lamb+Ambient 의 합성어로 HCI Korea 2007에서 전시 작품으로 출품하는 것이었습니다. 약 1년 전의 프로젝트이며, 블로그의 업데이트가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본 프로젝트의 컨셉은 어린양과 같은 촉감의 배게(큰 쿠션)가 외부의 정보를 '좀 더 세련되게' 알려주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해서,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화벨, 외부의 방문자의 초인종 소리 등을 소음이 아닌 보다 편안한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동영상에는 제작자인 4기 김용각 님이 나옵니다. 김용각 님은 현재 이미지에서 감정을 파악하여 음악으로 표현해주는 일명 Sonification(클릭:구글검색) 쪽으로 석사논문을 작성하고 계시며, 몇 일 후 졸업심사를 받으실 예정입니다.
푹신한 쿠션에 다양한 엑츄에이터를 집어 넣을 예정입니다
제작하는 데에 기존에 만들어 놓은 모듈이 많이 나옵니다. InfoHive, Sotoro 등에서 작업했던 다양한 하드웨어 모듈을 조합하였으며, 저희들은 이를 '재활용'이라고도 합니다.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보통 프로젝트 하나를 만들 때 5개만 만든다고 해도 기본 제작단위 때문에 20개를 만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컨셉에 따라 펌웨어 프로그래밍(마이컴)은 완전히 새로 제작합니다. |
DML
2007/12/13 02:40
2007/12/1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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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님의 거의 완성단계에 다다른 하드웨어를 소개합니다. 축구화에 압력센서를 붙였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값을 컴퓨터에 전달합니다.
 문어가 아닙니다. 해파리도 아닙니다
 9v 건전지로 동작합니다. 노란칩이 블루투스 모듈입니다
 착용 모습입니다. 의외로 견고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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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
2007/02/14 05:10
2007/02/1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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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 Day(금요일 정기 랩미팅) 시간에 있었던 정윤식 님의 4주차 진행상황 발표와 코멘트를 보시겠습니다.
2주를 남겨놓은 시점에서의 발표이므로 왠만한 부분은 다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결과의 질을 높이려면, 지금 듣는 코멘트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정윤식 학생의 프로젝트. 멋집니다
정윤식 님은 근래 골프연습장에서 유행하는 가이드 시스템을 축구에 도입해보고자 합니다. 즉, 발로 차는 것에 따라서 더 정확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골프와 축구는 차원이 다릅니다. 도구를 쓰는 운동(?)이 아니므로 힘을 온몸을 통해 전하기 때문에 센서로서도 그 충격량은 아주 고역일 것입니다. |
DML
2007/02/02 05:55
2007/02/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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